KBS1 「엄마가 미쳤어요」 평일 저녁 8시 30분 — 두 엄마 인물관계와 첫 주 정보
KBS1 저녁 8시 30분 일일드라마 자리가 9월 28일(월)부터 다시 채워집니다. 새 작품은 「엄마가 미쳤어요」, 평일(월~금) 매일 저녁 8시 30분이에요. 전작 「기쁜 우리 좋은 날」이 9월 17일 끝난 뒤 열흘 남짓 비어 있던 자리입니다.
아시안게임 중계로 지상파 저녁이 요동치는 주간이지만, 28일 KBS1 편성표에서 이 칸은 그대로 확정돼 있습니다.
첫 주에 알아둘 기본 정보
- 첫 방송 — 2026년 9월 28일(월) 20:30, KBS1
- 편성 — 월~금 20:30
- 연출·극본 — 성준해 / 나승현
- 주연 — 김희정, 강경헌, 정민아, 동하
- 총 회차 — KBS 공식 발표 전
두 엄마, 정반대의 삶
이 드라마의 축은 엄마 두 명입니다. 한 사람은 삼계탕집을 꾸리며 가족만 보고 살았고, 다른 한 사람은 의류 회사 대표로 자기 욕망을 좇아 살았어요.
그런데 두 집 자식들이 같은 회사에서 얽히면서, 결국 엄마들도 서로를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제목의 "미쳤다"는 엄마가 "이제 나를 위해 살겠다"고 선언하는 순간을 가리키는 쪽에 가깝습니다.
👉 희생형 엄마와 욕망형 엄마 — 제작진이 붙인 키워드도 각각 "끝없는 역경"과 "욕망"입니다.
인물 관계, 이렇게 보면 쉽습니다
KBS 공식 홈페이지의 인물 소개 기준이며, 나이는 극 중 설정입니다.
| 인물 | 배우 | 설정 |
|---|---|---|
| 조미미(58) | 김희정 | 삼계탕집을 하며 세 남매를 키운 엄마 |
| 전진희(50) | 강경헌 | 황금어패럴 대표, 황금순 집안의 며느리 |
| 강다미(29) | 정민아 | 조미미의 막내딸, 수석 디자이너의 어시스턴트 |
| 차승윤(35) | 동하 | 황금어패럴 수석 디자이너, 황금순의 장손 |
| 차인성 | 남성진 | 황금캐피탈 대표, 전진희의 남편 |
| 황금순 | 김영옥 | 황금 집안의 어른 |
강다미는 차승윤 밑에서 일하며 자기 이름을 건 브랜드를 꿈꿉니다. 차승윤은 23년 전 부모를 잃은 사고의 진실을 캐려고 귀국한 인물이에요. 이 두 사람의 직장이 곧 두 엄마 집안이 부딪히는 무대입니다.
양희경(최순덕), 조미령(박지영), 이한위(강학성)가 어른 라인을, 강은탁·김종훈·안연홍·김나은이 형제자매 라인을 채웁니다.
28일 밤, 같은 시간대엔 무엇이 있나
28일 저녁은 편성이 유난히 복잡합니다. 지상파 다른 채널은 아시안게임 중계, tvN·TV CHOSUN은 축구 친선경기(대한민국 대 우루과이)를 19:50부터 중계해요. 이 시간대에 정규 드라마 본방이 있는 지상파 채널은 KBS1뿐입니다.
그날 전체 편성 변화는 아시안게임 기간 편성 정리에 28일 칸으로 따로 적어뒀습니다. KBS 쪽 다른 소식은 KBS 코너에 모여 있어요.
재방송·다시보기
9월 28일~10월 2일 KBS1·KBS2 공식 편성표에는 아직 이 작품의 재방송 칸이 없습니다. 첫 주를 놓쳤다면 KBS 공식 다시보기를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재방 편성이 잡히면 이 글에 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