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345회 정리 — 쩐의 전쟁 in 전주, 게스트 유노윤호·곽범과 최근 8회 시청률표
9월 5일 토요일 저녁에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345회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이었습니다. 곽범이 자기 고향으로 멤버들을 데려간 회차입니다.
쩐의 전쟁은 원래 어떤 코너인가
이름 그대로 돈을 걸고 벌이는 코너입니다. 지역을 하나 정해 그곳 출신 게스트를 앞세워 돌아다니고, 마지막에 밥값을 누가 낼지를 게임으로 정하는 구조예요.
이번 전주 편에서는 식당에서 음식 가격을 맞히는 내기가 계산 방식이 됐습니다. 여행기처럼 보이지만 끝은 늘 정산으로 끝나는 코너입니다.
👉 직전 시리즈는 7월의 구미 편이었고, 이번 전주 편으로 무대가 전라도로 넘어왔습니다.게스트 두 사람은 1986년생 동갑입니다
| 이름 | 생년월일 | 직업 | 출신 |
|---|---|---|---|
| 유노윤호(정윤호) | 1986. 2. 6 | 동방신기 리더·배우 | 광주광역시 |
| 곽범 | 1986. 11. 1 | 개그맨(KBS 공채 27기) | 전북 전주 |
곽범은 개그콘서트 종영 이후 이창호와 함께 유튜브 채널 빵송국을 열었고, 그 채널에서 나온 매드몬스터로 이름이 다시 알려진 경우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전라도 편에도 함께 출연했습니다. 조합이 낯익다면 그 회차 기억이 맞습니다.
전주에서 들른 곳
- 덕진공원 — 곽범이 전주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라고 소개한 공원
- 곽범 어머니의 의류 매장 — 이번 회차에서 가장 길게 다뤄진 장면
- 전주 시내 식당 — 음식 가격 맞히기 내기가 벌어진 곳
왜 '허느님'이라는 말이 나왔나
유재석과 허경환이 곽범 어머니의 가게에 들어가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도 할인을 해준 적이 없다는 입장을 먼저 밝혔습니다.
그런데 허경환에게는 다른 기준이 적용됐습니다. 아들에게 개그를 가르친 사람이라는 이유였고, 그 자리에서 허느님이라는 호칭이 붙었습니다.
주우재가 친구 할인은 없느냐고 묻자 어머니는 상대에 따라 다른 할인율을 내놨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들만 빠진 셈이 됐습니다.
1,500석과 7만 명이 한자리에 앉으면
공연 규모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하하는 부산 팬 콘서트를 마치고 서울 공연을 준비 중이라며, 1,500석을 채우기 위해 프로그램 세 곳에 출연해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노윤호는 최근 싱가포르 공연 관객 2,000명, 일본 닛산 스타디움 공연 7만 명대를 언급했습니다. 유재석은 그 상황을 그대로 밀어붙였습니다.
사투리 1위가 유재석이었다는 결과
지역별 편 가르기 구호를 확인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알코르쎄요」, 「뗀뗀보야」 같은 구호가 등장했지만 현장 반응은 회의적이었습니다.
전라도 출신인 유노윤호와 곽범이 사투리를 그나마 잘하는 사람으로 꼽은 인물은 유재석이었습니다.
최근 8개 회차 시청률
| 회차 | 날짜 | 특집 | 전국 |
|---|---|---|---|
| 337회 | 7. 11 | 쩐의 전쟁 in 구미 | 4.6% |
| 338회 | 7. 18 | 구미 + 같이 놀 지니 2 | 3.6% |
| 339회 | 7. 25 | 놀뭐일기 2 | 3.9% |
| 340회 | 8. 1 | 숏드라마 프로젝트 2 | 4.2% |
| 341회 | 8. 8 | 쉼표, 클럽 | 4.7% |
| 342회 | 8. 15 | 휘파람 라이더스 2 | 4.2% |
| 343회 | 8. 22 | 놀뭐일기 3 | 4.5% |
| 344회 | 8. 29 | 네돈내산 판매왕 | 3.9% |
최근 구간은 3.6%에서 4.7% 사이입니다. 345회 수치는 9월 6일 오전에 나옵니다.
기준선을 잡자면 직전 쩐의 전쟁이었던 337회의 4.6%입니다. 전주 편이 이 숫자에 닿으면 포맷 자체의 성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방송 시간이 두 가지로 적히는 이유
공식 편성은 토요일 저녁 6시 25분부터 7시 55분까지 90분입니다. 기사에 6시 30분으로 적히는 경우가 있는데, 예약 녹화는 6시 25분 기준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시 보려면
회차 전체는 웨이브에서 볼 수 있고, 장면별 클립은 MBC 공식 유튜브 채널에 회차 당일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