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7회 리뷰 — 마술사 사망 사건과 총구 엔딩, 8회 예고까지
답부터 드립니다. 어젯밤(8월 28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7회의 사건은 마술쇼 도중 무대에서 불에 타 숨진 마술사였고, 엔딩은 진이수가 조직폭력배에게 총구를 겨누는 장면에서 끊겼습니다. 이어지는 8회는 오늘 밤 9시 50분입니다.
7회 사건은 어떻게 굴러갔나요?
시작은 마술쇼였습니다. 무대 위 불길이 연출이 아니라 실제였고, 마술사가 그 자리에서 사망합니다. 트릭으로 보이던 장면이 사고로 뒤집히는 구성이었어요.
수사에 들어간 진이수는 사건 주변에서 이른바 '수상한 허니들'의 정체를 잡아냅니다. 단순 무대 사고가 아니라는 쪽으로 방향이 꺾이는 지점이죠.
그리고 마지막. "드디어 만나네요"라는 대사와 함께 진이수가 조직폭력배 앞에 총을 겨누면서 7회가 끝납니다. 이 드라마가 회차를 끊는 방식이 늘 이런 식이라, 토요일 방송을 안 볼 수가 없게 만듭니다.
이번 회 특별출연은 누구였나요?
매회 게스트가 바뀌는 게 이 시리즈의 설계입니다. 시청자가 범인을 추리하도록 배우 라인업 자체를 카드로 쓰는 구조예요.
- 손우현 — 무대에서 사망하는 마술사로 등장.
- 허성태 — 돈 문제로 얽힌 조직폭력배 역. 7회 엔딩의 상대입니다.
- 정채연 — 8회 예고에서 조직폭력배와의 관계가 드러나는 인물.
- 유승호 — 유성원 역. 미디어그룹 UBS 막내아들이자 조각가로, 시즌 전체 미스터리의 중심입니다.
허성태와 정채연의 배역명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적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 8회에서 볼 것은?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의 줄기는 둘입니다. 하나는 "아빠가 죽였어?"라는 대사와 함께 던져진 마술사 사건의 범인 문제. 다른 하나는 주혜라가 유성원을 쫓고 진이수가 그 추적을 돕는 시즌 축입니다.
다만 예고 문구는 본편에서 뒤집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드라마는 특히 그렇고요. 확정으로 읽기보다 방향 정도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위 영상은 SBS 공식 채널이 방송 직후 올린 8회 예고입니다.
시청률 흐름은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1회 6.1%, 2회 5.8%, 3회 5.1%, 4회 5.7%, 5회 6.2%, 6회 7.5%입니다. 3회에서 바닥을 찍고 네 회 연속 올라왔고, 지난주 6회가 자체 최고예요. 어젯밤 7회 수치는 토요일 오전에 공개됩니다.
기본 정보 정리
- 방송 — SBS 금·토 밤 9시 50분~11시 10분
- 회차 — 14부작. 결방이 없다면 9월 19일 토요일이 마지막 회입니다.
- 다시보기 — 디즈니+ 스트리밍. 넷플릭스에는 없습니다.
- 제작 — 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스튜디오S·빅오션ENM·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
정리하면 7회는 사건 하나를 끝내지 않고 사람 하나를 마주 세운 채 끝났습니다. 오늘 밤 8회는 그 장면 바로 다음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글은 방송 직후 공개된 SBS 공식 클립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장면과 편집 순서는 실제 방송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