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에서 화제가 된 것들

신병4 시청률 3회 만에 시즌 기록 경신 — 1~3회 수치와 '공이멈치못' 사건 정리

2026-09-01 · ENA · 온에어노트

ENA '신병4 : 사보타주'가 3회 만에 시즌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9월 1일 밤 4회까지 방송을 마친 지금, 숫자와 사건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안개 낀 밤 들판의 초소에 불이 켜져 있는 모습

1~3회 시청률, 어떻게 움직였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입니다.

3회에서 직전 회 대비 0.6%p가 올랐습니다. 분당 최고 3.9%는 시즌3의 최고치 3.3%를 넘어선 수치예요. 시즌1 최고가 1.2%였으니 약 3배 지점까지 온 셈입니다.

4회 시청률은 방송 다음 날 오전에 집계·발표됩니다. 9월 2일 오전에 나오니 지금 검색해도 아직 없는 게 정상이에요.

'공이멈치못'이 검색어에 오른 이유

신병 김현욱(이원정)이 박민석(김민호)의 소총에서 이 부품을 빼놓았고, 그 결과 격발 불량이 났습니다. 방송에서 다뤄진 범위로는 격발에 관여하는 소총 내부의 작은 부품입니다.

앞선 사건은 한밤중 공포탄 격발이었습니다. 초소 근무 교대 뒤 총기 안전 검사에서 총성이 울려 부대 전체가 깨어났고, 경위서가 올라갔죠. 두 사건 모두 기록은 박민석 앞으로 쌓였습니다.

불 꺼진 밤 생활관의 이층 침대와 개어놓은 담요

동기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

두 사람은 신병교육대 동기입니다. 김현욱은 11개월 전 전방십자인대 부분파열로 훈련소를 한 차례 퇴소했고, 그 시간을 잃은 채 다시 들어왔습니다.

김현욱이 버린 부품을 문빛나리(김요한)가 찾아내면서 사실이 드러났고, 중대장 조백호(오대환)는 정식 징계 대신 간식을 사주게 하는 선에서 마무리했습니다.

편성과 다시보기

새 대대장 변혁진(이현균)이 밀어붙이는 '선진병영 개혁'과 실제 부대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계속 어긋나는 구조라, 남은 회차의 무게는 조백호 쪽으로 실릴 가능성이 큽니다.

시청률 수치는 닐슨코리아 발표 기준, 사건 정리는 방송분과 방송 직후 보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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