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981회 게스트 4명 — 이형택·이혜정·조준호·미나미, 아시안게임 특집 누가 누구인가
MBC 「라디오스타」 981회는 9월 1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이번 주 부제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이에요.
게스트 명단은 공식 예고 영상 제목에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 네 이름을 나란히 놓으면 종목부터 제각각이죠.
네 사람, 어떤 조합인가요?
- 이형택 — 1976년 1월 3일생, 테니스
- 이혜정 — 1984년 6월 18일생, 농구선수 출신 모델
- 조준호 — 1988년생, 유도
- 미나미 — 2006년 11월 29일생, 리센느(RESCENE)
이형택 — 한국 테니스의 「처음」을 가진 사람
2003년 1월 시드니 대회에서 예선을 거쳐 우승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ATP 투어 단식 정상에 선 첫 사례였어요.
결승 상대는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였습니다. 최고 랭킹은 2007년 8월의 세계 36위입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1998 방콕·2006 도하 남자 단체전
- 아시안게임 은메달: 5개(1998·2002·2006)
- US오픈 4회전(16강): 2000년, 2007년
2009년 11월 은퇴한 뒤에는 아카데미 운영과 해설, 예능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습니다.
조준호 — 이번 대회에선 마이크를 잡습니다
2012 런던올림픽 유도 남자 66kg급 동메달리스트입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MBC 유도 해설을 맡았고, 쌍둥이 동생 조준현이 옆자리에 앉습니다. 형제가 한 경기를 같이 해설하는 그림이라 중계 자체가 볼거리가 됐어요.
이혜정 — 센터에서 런웨이로
2003년 WKBL 드래프트를 거쳐 춘천 우리은행 한새에서 센터로 뛰었습니다. 2002년 아시아 청소년 대회 대표 경력도 있어요.
2005년 모델로 전향해 파리·뉴욕·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섰습니다. 운동선수의 몸으로 커리어를 바꾼 사례라, 이번 특집에서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가 궁금한 대목이죠.
미나미 — 왜 이 특집에 앉았을까
리센느의 일본인 멤버로, 2024년 3월 데뷔해 메인보컬과 메인댄서를 맡고 있습니다. 본명은 이토 미나미, 일본 지바현 출신이에요.
연결고리는 중계입니다. 리센느가 이번 대회 MBC 중계 홍보대사를 맡았고, 김성주 캐스터·안정환 해설위원과 나고야를 소개하는 「일타강사 리센느」 코너도 예고됐습니다.
같은 밤, 겹치는 프로그램은?
밤 10시 30분엔 ENA·SBS Plus 「나는 SOLO」 271회도 시작합니다. 둘 중 하나는 다시보기로 돌려야 하는 배치예요.
지난 라디오스타 게스트가 궁금하면 979회 게스트 정리를, MBC 예능 요일별 편성은 MBC 예능 편성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방송이 끝나면 네 사람이 실제로 꺼낸 이야기 위주로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