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에서 화제가 된 것들

런닝맨 819회 정리 — AI '픽' 레이스와 미연 프롬프트 공개, 허경환·이주연·미연 프로필

2026-09-06 · SBS · 온에어노트
어두운 거실 탁자 위에 켜져 있는 노트북

9월 6일 일요일 저녁 6시 10분, SBS '런닝맨' 819회가 방송됐습니다. 이날 레이스 제목은 '반박 불가 인공지능 「픽」'. 점심 배분부터 벌칙 대상까지 사람이 아니라 AI가 정하는 구성이었고, 게스트로 허경환·이주연·미연이 함께했습니다.

게스트 세 사람은 누구인가

고정 멤버는 유재석·지석진·김종국·하하·송지효·양세찬·지예은 일곱 명이 모두 나왔습니다.

AI가 정하는 레이스, 규칙은 이랬습니다

멤버가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답을 내놓고, 그 답이 곧 그날의 이득과 손해로 이어집니다. 누가 점심을 먹는지, 누구와 먹는지, 계산은 누가 하는지, 끝내 벌칙은 누구에게 가는지까지 AI 판단을 따르는 방식이었습니다. 제목의 '반박 불가'가 규칙 그 자체였던 셈입니다.

첫 질문은 「가장 스타성이 뛰어난 사람」. 뽑힌 한 사람에게 점심 식사권과 동석자 지명권이 주어지는 구조였고, AI가 고른 이름은 미연이었습니다. 이 결과를 확인한 지석진은 「AI가 얼굴 보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회 최고 장면 — 프롬프트가 공개되다

승부처는 질문을 적는 칸이었습니다. 미연이 질문에 석진 선배의 의견이 강했다는 취지의 문장을 슬쩍 덧붙였는데, 입력한 내용이 출연자 전원이 보는 자리에서 그대로 공개됐습니다. AI에게만 흘리려던 말이 화면을 통해 공표된 셈이라 현장은 폭소로 뒤집혔고, 미연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밝은 책상 위의 키보드와 스톱워치

2부 '타자 치는 깡깡군단'

후반부는 단어를 설명해 맞히는 게임으로 이어졌습니다. 출제를 양세찬과 허경환이 맡으면서 비유가 계속 삼천포로 빠졌고, 노트북으로 진행되는 방식 탓에 김종국과 지석진이 화면 조작에서 고전하는 장면이 웃음을 만들었습니다. AI로 열어 타자로 닫은, 기계와의 거리감이 회차 전체를 관통한 방송이었습니다.

에이티즈 'BAD' 챌린지와 지예은 자막

게스트 세 사람은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 도전했습니다. 이주연은 이전 출연 때처럼 독특한 춤선을 보여줬고, 허경환이 가슴 근육을 튕기자 양세찬이 「허산」이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현직 아이돌인 미연 쪽에서 오히려 엉성한 구간이 나온 것도 이날의 반전이었습니다.

이 코너에서 강사 역할을 한 사람은 지예은이었습니다. 제작진은 「춤도 사랑도 잡은 예비신부의 퍼포먼스」, 「빛을 보는 예랑이의 댄스 강의」라는 자막으로 12월 12일 결혼을 앞둔 그를 축하했습니다. 양세찬과 지석진이 상대인 댄서 바타를 에둘러 언급했지만, 정작 본인은 결혼이나 연애 이야기를 직접 꺼내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벌칙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송 직후 보도는 AI 선택 장면, 프롬프트 공개, 지예은 축하 자막에 집중돼 있어 최종 벌칙 대상을 확정해 주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항은 적지 않습니다. 결과 장면은 SBS 프로그램 페이지와 웨이브 다시보기, 그리고 런닝맨 공식 유튜브 채널의 클립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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