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9회부터가 결말 구간 — 1~8회 시청률에서 보이는 요일 패턴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8월 31일 9회를 방송합니다. 총 12부작이고 9월 8일 종영 예정이니, 오늘부터 남은 분량은 네 편입니다.
편성과 인물
tvN 월·화 밤 8시 45분, 한 회 분량은 1시간 25분입니다. 2026년 8월 3일 시작해 9월 8일 끝납니다.
- 김혜준 — 남다름 역. 27세, 패션 회사 APPELLO 마케팅팀 신입사원
- 강훈 — 강하기 역. 33세, APPELLO 대표
- 차우민 — 이찬 역. 33세, 아이돌그룹 D.N.X 멤버 겸 배우
팬이었던 최애와 일로 얽히는데 정작 마음은 회사 대표 쪽으로 기우는 삼각 구도가 축입니다. ITZY의 유나도 합류했습니다.
1~8회 시청률
닐슨코리아 기준입니다.
- 1회 (8월 3일) — 4.2%
- 2회 (8월 4일) — 3.1%
- 3회 (8월 10일) — 3.9%
- 4회 (8월 11일) — 3.6%
- 5회 (8월 17일) — 4.0%
- 6회 (8월 18일) — 3.6%
- 7회 (8월 24일) — 3.2%
- 8회 (8월 25일) — 3.4%
여기서 한 가지 패턴이 눈에 띕니다. 월요일 방송분이 화요일보다 꾸준히 높습니다. 1회 4.2%, 3회 3.9%, 5회 4.0%로 월요일이 앞서고, 화요일은 3.1~3.6%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첫 방송 4.2% 이후 크게 떨어지지 않고 3%대 중후반을 유지하는 흐름입니다.
어디서 볼 수 있나
국내는 티빙과 웨이브입니다. 해외로는 일본 U-NEXT, 아시아 지역 HBO Max에서 공개되고 있습니다. 12부작이라 몰아보기 부담이 큰 편은 아닙니다.
9회를 보는 관점
12부작에서 9회는 구조적으로 선택이 이뤄지거나 감춰둔 것이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남은 네 편 안에 삼각 구도를 정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회사 대표와 신입사원, 아이돌과 팬이라는 두 관계가 모두 공개되기 어려운 관계라는 점이 갈등 장치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