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3 5회 리뷰 — 태안 '언니네 반점' 개업, 바지락 짬뽕·탕수육·족발 총정리
어젯밤(8월 27일) tvN '언니네 산지직송3' 5회는 충남 태안에서 중식당을 차린 회차였습니다. 간판 이름은 '태안 1호점 언니네 반점'. 직접 캔 태안 바지락으로 짬뽕을 끓이고, 탕수육을 튀기고, 끝내 족발까지 갔습니다.
어젯밤 5회, 뭐가 나왔나
이번 회차의 중심은 '언니네 반점' 개업이었습니다. 공개된 메뉴는 이렇습니다.
- 태안 바지락 짬뽕 — 산지에서 캔 바지락을 그대로 넣은 시원칼칼한 국물. 막내 라인이 "인생 짬뽕"이라고 부른 그 메뉴입니다.
- 탕수육 — 겉바속촉으로 완성. 게스트 조정석이 튀김을 맡았습니다.
- 족발 — 염정아가 도전한 역대급 고난도 요리. 중식당 메뉴 치고는 반칙에 가까운 스케일이었죠.
마늘 캐기 대결, 승자는 막내였다
요리 전에는 밭일이 있었습니다. 사 남매 팀과 제작진 팀이 붙은 마늘 캐기 대결인데요. 여기서 존재감을 터뜨린 게 막내 노윤서였습니다.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게스트 조정석이 "너 마늘 왜 이렇게 잘 캐?"라며 놀라는 장면이 공식 클립으로 따로 올라올 정도였습니다.
레트로 패션쇼와 가족사진
일이 끝난 뒤에는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사 남매가 1990년대 콘셉트로 옷을 갈아입고 레트로 패션쇼를 열었고, 그 김에 '그 시절' 느낌의 가족사진까지 찍었습니다. 노윤서의 90년대 재현이 특히 화제였고요.
촬영장에 뱀이 나왔다
예능에서 보기 드문 돌발 상황도 있었습니다. 촬영지에 뱀이 나타나 현장이 한바탕 뒤집힌 것인데요. 김선영이 다급하게 마당으로 뛰쳐나오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됐습니다. 제작진까지 당황한 실제 상황이었다고 자막이 붙었죠.
공식 클립으로 보기
방송 정보와 다시보기
- 방송: tvN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공식 편성 기준)
- 출연: 염정아 · 김선영 · 강유석 · 노윤서 / 이번 산지 게스트 조정석
- 다시보기: 티빙
- 다음 회: 9월 3일 목요일
다음 회 관전포인트
태안 일정이 이번 주로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시즌3는 산지를 옮겨 다니는 구조라, 다음 이동지가 어디가 될지가 다음 관전포인트입니다. 통영에서 시작해 태안으로 왔으니, 서해에서 더 갈지 남해로 내려갈지가 갈림길이겠네요.
※ 이 글은 방송사 공식 클립과 공개된 편성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장면과 편집 순서는 실제 방송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