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3기 출연진 직업 나이 — 남자 넷이 공무원, 12명 프로필과 4회까지 판세
찾으시는 답부터 드립니다. 나는솔로 33기 남자 출연진은 여섯 명 중 네 명이 공무원이고, 여자 쪽 최연소는 얼굴을 가리고 등장했던 27세 첼리스트 옥순입니다. 12명 전원의 나이·직업을 방송에서 공개된 내용 그대로 아래에 정리했어요.
33기 남자 출연진 나이·직업은?
- 영수 — 38세, 경찰공무원. 3회 먹방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인물.
- 영철 — 35세, 소방공무원.
- 광수 — 31세, 국토교통부 5급 공무원. 행정고시 출신에 남자 최연소.
- 상철 — 35세, 우정직 공무원(집배원).
- 영호 — 36세, 마술사.
- 영식 — 34세, 프리랜서 통번역사.
여자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 영숙 — 34세, 웰니스 센터장.
- 정숙 — 33세, 병원 마케팅 팀장.
- 순자 — 29세, 스타트업 마케터.
- 영자 — 32세, 간호사.
- 옥순 — 27세, 첼리스트. 프로그램 사상 처음 얼굴을 가린 채 등장했고 최연소 출연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
- 현숙 — 35세, KOTRA 소속.
33기는 세 번째로 열린 모태솔로 특집입니다. 연애 경험이 없는 12명이 전북 무주 솔로나라에서 만나는 구성이고, 프로그램 누적 출연자가 408명을 넘긴 기수이기도 해요.
4회(268회)까지 판세는 어떻게 되나요?
지난 8월 26일 방송까지 나온 장면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영식 — 첫 데이트 선택에서 3표를 받으며 초반 인기남으로 출발.
- 영호 — 순자와 영자가 동시에 선택해 2대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 광수 — 현숙과의 1대1 데이트에서 직업 이야기로 급속히 가까워진 흐름.
- 상철 — 첫인상 투표 3표를 받았지만 데이트 선택에서는 표를 받지 못했습니다.
- 영수·영철 — 역시 데이트 선택을 받지 못해, 남은 세 남자가 숙소에서 함께 밥을 먹는 장면이 방송됐어요.
여자 쪽에서는 영자가 방송에서 "심장이 안 뛰었다"고 솔직하게 말한 장면이 화제가 됐고, 검색량이 가장 많은 인물은 등장 방식부터 이례적이었던 옥순입니다.
참고로 2대1 데이트는 여자 출연자들의 선택이 같은 남자에게 겹치면 자동으로 성사되는 규칙입니다. 남자 쪽에서 거절할 수 없어서, 순자·영자의 동시 선택을 받은 영호는 그대로 두 사람과 데이트에 나섰어요.
첫인상 투표와 실제 호감이 따로 노는 것도 이 기수의 재미입니다. 첫인상 3표의 상철이 데이트 선택에서는 표를 못 받았고, 반대로 첫인상에서 눈에 띄지 않던 광수는 대화가 시작되자 판을 바꿨죠. 나는솔로에서 반복돼 온 '대화형 역전'의 전형이에요.
위 영상은 ENA 공식 채널이 올린 33기 3회 하이라이트 정리본입니다. 인물들 분위기를 빠르게 잡기 좋아요.
32기 광수·옥순이랑 같은 사람인가요?
아닙니다. 나는솔로는 매 기수 같은 가명을 다시 쓰기 때문에 생기는 혼동인데요. 결혼 소식으로 화제가 됐던 커플은 32기 광수·옥순이고, 33기 광수(31세 국토부 5급)와 옥순(27세 첼리스트)은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검색할 때 기수를 꼭 붙여서 확인하세요.
방송 시간·다시보기는 어떻게 되나요?
본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 동시 방송입니다. 다시보기는 SBS Plus 다시보기와 웨이브·티빙에서 볼 수 있어요.
다음 방송은 9월 2일 수요일입니다. 첫 데이트가 끝나고 마음이 갈리기 시작하는 구간이라, 2대1 데이트를 했던 영호의 다음 선택과 광수·현숙 흐름이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