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3 8회 결과 — 구세주는 지진희, 장어 4천 마리와 남은 다섯 회
9월 17일 목요일 밤에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3」 8회, 예고가 숨겼던 구세주는 배우 지진희였습니다. 미션은 노지장어 4,000마리 조업이었어요.
지난주 7화 하동 재첩 편에 이어 같은 하동 일정이었습니다. 장어 조업은 기사에 광양 노지장어로 소개됐습니다.
구세주의 정체는 누구였나요? 🙋
방송 전 공개된 예고는 이름을 가린 채 「혼돈의 언니네를 살리러 온 구세주」라고만 적었습니다. 그 자리에 선 사람이 지진희였어요.
도우러 온 손님 역할이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조업 규모가 워낙 컸거든요.
방송 전 정리해 둔 8회 예고와 남은 회차 표에서는 이름을 비워 뒀는데, 이제 채워 넣을 수 있게 됐습니다.
장어 4,000마리, 어떻게 잡았나요? 🐟
도구가 아니라 맨손과 맨발이었습니다. 숫자를 들은 다섯 사람은 그 자리에서 굳었어요.
지진희는 「4천 마리를 어떻게 잡아」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가장 먼저 흙탕에 뛰어들었습니다.
- 미션 — 노지장어 4,000마리
- 방식 — 맨손·맨발 조업
- 별명 — 장어 사냥꾼
- 중간 휴식 — 계곡 물놀이, 물총 싸움과 워터슬라이드
7화의 15kg 거랭이가 근력 싸움이었다면, 이번은 진흙 속 감각 싸움에 가까웠습니다. 5화 태안 바지락 편과도 결이 다른 노동이었어요.
지진희와 염정아는 어떤 사이인가요? 👫
방송에서 두 사람이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알고 지낸 기간이 20년을 넘었어요.
지진희가 염정아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인연의 출발은 부산에서 함께 찍은 영화였습니다.
그 시절부터 염정아의 청소 사랑이 한결같았다는 증언도 덧붙었습니다. 염정아는 갑자기 나타난 20년 지기에 기절초풍했다는 반응이었어요.
밥상에는 무엇이 올라갔나요? 🍚
- 노지장어 숯불구이
- 배춧국 — 김선영
- 약밥 40인분 — 염정아
잡은 재료가 그날 저녁 상에 그대로 오르는 구성은 시즌 내내 같습니다. 40인분 약밥은 5회 리뷰의 깍두기 대량 조리와 같은 계보예요.
8회 시청률은 언제 나오나요? 📊
8회 수치는 9월 18일 오전 집계로 공개됩니다. 7회까지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 1회(7/30) 3.2% · 2회(8/6) 3.3% · 3회(8/13) 2.9%
- 4회(8/20) 2.6% · 5회(8/27) 2.8% · 6회(9/3) 2.7%
- 7회(9/10) 3.0%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이고 7회까지 평균은 약 2.9%입니다. 게스트 효과로 3%대를 지켰는지가 이번 관전 포인트예요.
남은 회차와 추석 변수는? 📅
13부작이라 9회부터 13회까지 다섯 번이 남았습니다. 매주 목요일이 유지되면 9회 9월 24일, 이후 10월 1일·8일·15일·22일입니다.
변수는 날짜에 있습니다. 올해 추석은 9월 25일 금요일이고 연휴는 24일 목요일부터예요.
명절 주간에는 특집 편성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성 변동은 방송 시간 변경 확인법과 9월 편성 총정리에서 미리 확인해 두세요.
다시보기와 다음 회 예고 ▶️
tvN 프로그램이라 다시보기는 티빙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플랫폼별 정리는 다시보기 가이드에 모아 뒀어요.
8회 말미에는 영상통화 장면이 붙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인물과의 만남이 예고됐지만 이름은 또 가려졌습니다.
그동안 게스트는 두 회씩 머물렀습니다. 지진희가 한 번 더 나올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뜻이에요.
같은 목요일 저녁의 다른 선택지는 편스토랑 우승 메뉴 정리, tvN 예능 전반은 tvN 예능 가이드에서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9월 종영작 일정은 9월 종영 캘린더에 있습니다.